브라우저 기반 PDF 도구가 중요한 이유
거의 모든 무료 PDF 서비스는 파일을 업로드해 사용자가 통제할 수 없는 장비에서 처리하고, 사본을 얼마간 보관합니다. 각 업체가 공개한 보관 기간은 이렇습니다. Smallpdf와 PDF24 한 시간, iLovePDF와 PDF Candy 두 시간, Soda PDF 스물네 시간.
어느 회사도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서버 측 처리는 원래 그렇게 작동합니다. 하지만 서명된 계약서, 진료 기록, 미공개 보고서라면 “두 시간 안에 삭제”와 “내 노트북을 한 번도 벗어나지 않음”은 전혀 다른 약속입니다.
이 페이지의 도구들은 두 번째 길을 택합니다. 믿어야 할 업로드 엔드포인트 자체가 없습니다. 업로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작업하는 동안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보세요. 페이지 자체의 리소스만 불러올 뿐 밖으로 나가는 것은 없습니다.
포기하는 것과 얻는 것
클라이언트 측 처리가 무조건 더 나은 것은 아니며, 그 맞바꿈을 솔직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복잡한 문서에서는 재현도를 조금 포기합니다. LibreOffice를 돌리는 서버는 브라우저 탭 안의 자바스크립트보다 머리글, 바닥글, 다단 레이아웃을 더 정확하게 재현합니다. 저희 워드 PDF 변환 도구는 변환하기 전에 문서의 어느 부분이 단순화되는지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
기기의 메모리를 일부 내어 줍니다. PDF24는 바로 이 점을 들어 서버 측 방식을 홍보하는데, 타당한 지적입니다. 수백 메가바이트를 로컬에서 합치면 실제로 RAM을 사용합니다.
대신 방침에 기대지 않는 프라이버시를 얻습니다. 용량 제한도 하루 사용 한도도 없고, 처음 한 번 불러온 뒤에는 연결이 끊겨도 계속 동작합니다.
이 도구들을 함께 쓰는 방법
세 도구는 이어서 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형적인 흐름은 이렇습니다. 워드 문서를 PDF로 변환하고, 스캔본과 사진을 PDF 쪽으로 만든 뒤, 제출 시스템이 요구한 순서대로 전부 하나의 파일로 합칩니다.
모든 단계가 로컬에서 일어나므로 중간 파일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유출은 보통 중간 단계에서 일어나므로 이 점이 중요합니다.
원본 이미지가 너무 크다면 먼저 압축하세요. PDF는 건네받은 해상도를 그대로 담기 때문에, 완성된 문서를 압축하는 것보다 이미지가 쪽이 되기 전에 줄이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